이 시장은 서면 답변을 통해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를 통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공식 반영된 노선"이라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전 타당성 용역 예산을 확보하고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남동천선(동천~죽전~마북~언남, 6.87㎞)에 대해 이 시장은 "동백신봉선 신설을 전제로 시가 추진하는 신규 연계 노선으로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에는 반영돼 있지 않다"면서도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플랫폼시티 및 언남지구 주택사업 등 변화된 도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1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백신봉선 추진에 청원한 것은 이 노선 신설에 대한 시민 열망이 매우 강렬하다는 뜻"이라며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신속히 진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