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쉬었음', 온라인은 '월급'…리니지발 쌀먹 청년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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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쉬었음', 온라인은 '월급'…리니지발 쌀먹 청년 확산 우려

'쉬었음' 청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청년들 사이에선 하루 종일 게임을 돌리고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팔아 생활비를 버는 이른바 '쌀먹'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최근 출시한 게임 '리니지 클래식'에선 벌써부터 작업장과 외부 거래가 폭증하고, 희귀 아이디가 수천만 원에 거래되는 투기판까지 벌어지며 '쌀먹(게임 아이템 판매로 생계를 잇는 행위)'의 상징처럼 굳어지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위정현 중앙대 교수는 "쌀먹 청년들의 노동은 현실 경제에 남지 않는 '경력 없는 노동'으로 축절된다"며 "'리니지로 먹고 사는' 청년들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엔씨소프트가 내놓아야 할 답은 단속 공지의 횟수가 아니라 돈이 되는 통로를 애초에 차단하는 설계와 운영 원칙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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