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언더파 몰아치고 선두로 나선 이소미 “인생 최고의 스코어, 하지만 아직 이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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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언더파 몰아치고 선두로 나선 이소미 “인생 최고의 스코어, 하지만 아직 이틀 남았다”

이소미가 20일 태국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 2번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27타로 반환점을 돈 이소미는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후 이소미는 “오늘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감정이 조금 벅차다”면서도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이 아니고 이틀이 더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만 기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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