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테오(TEO)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태호 PD는 예능 '마니또클럽'을 통해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고민하며 정성을 들이던 인간관계의 '정'을 다시 되살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 PD는 "이 프로그램은 '연말연시에 선물 같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제니 씨의 제안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라며 "제니 씨의 제안에 공감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섭외가 진행됐는데, 모두 이런 결의 콘텐츠를 기다려 오던 출연자들이었다"고 설명했다.
12회라는 한 시즌 안에 1기, 2기, 3기로 출연진이 바뀌는 '옴니버스' 형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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