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中 견제 의도' 美 주도 AI 동맹 '팍스 실리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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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中 견제 의도' 美 주도 AI 동맹 '팍스 실리카' 참여

인도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 주도의 인공지능(AI) 공급망 동맹체인 '팍스 실리카'에 참여한다.

세르지오 고르 주인도 미국 대사는 "팍스 실리카는 기술이 자유로운 국민과 시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믿는 국가들의 모임이 될 것"이라며 "인도의 참여는 상징적 의미가 아닌 전략적이고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의 팍스 실리카 참여는 양국이 경제 분야를 넘어 기술과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넓히는 전략이라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할 만한 핵심 파트너로서 인도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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