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0일 첫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주자들이 몰려 일찍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가장 이른 오전 7시 30분께 예비후보 등록장소를 찾아 '도착 순위표 1번'을 받아 든 김희철(춘천2·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간절한 마음으로 나왔다.솔직히 당 분위기가 좀 안 좋지 않으냐"며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1번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춘천시장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한 허소영 민주당 강원도당 수석대변인은 "이번 예비후보 등록은 단순히 선거운동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넘어 춘천시의 운명을 바꾸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공식화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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