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챔피언' 한국 女배구 참가 U-17 세계선수권 3월 18일 조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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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챔피언' 한국 女배구 참가 U-17 세계선수권 3월 18일 조 추첨

작년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5년 만에 우승 쾌거를 이룬 한국 여자 기대주들이 참가하는 2026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17세 이하(U-17) 세계선수권 참가국과 주요 일정이 확정됐다.

오는 8월 6일부터 16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U-17 세계선수권에는 24개국이 참가하며, 여섯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네 팀이 16강부터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우리나라는 작년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대만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해 U-17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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