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행객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전용 공간 ‘심리 안정실’을 국내 공항 최초로 조성하고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제2여객터미널 내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출국을 앞두고 심리적 긴장을 느끼는 여객들이 잠시 머물며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항에는 그동안 보행상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휴게 공간이 운영돼 왔지만, 여객의 심리적 회복 자체를 목적으로 한 전용 공간이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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