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실종자 끝내 못 찾았다... 음성 공장 화재 현장 수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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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실종자 끝내 못 찾았다... 음성 공장 화재 현장 수색 종료

20일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화재 현장에 대한 수색이 종료됐다.

소방 관계자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근무했던 건물(가칭 A동) 대부분을 철거하며 정밀 수색했으나 더 이상 진전이 없어 수색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2시 55분쯤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나 A동 1층 폐기물처리장에서 일하던 용역업체 소속 20대 네팔 국적 근로자와 50대 카자흐스탄 국적 근로자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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