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중국 조선소의 2029~2030년 인도 슬롯이 사실상 마감된 상황에서, 해당 시기 선박 인도를 원하는 선주들의 선택지가 한국으로 좁혀져 국내 조선사들의 가격 협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화오션은 이달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도 지난해 수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미국 LNG 수출 프로젝트 본격화 등으로 시황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중공업도 지난달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조선소의 카타르 물량이 2031년 인도분까지 배치되며 중국 내 슬롯이 소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나올 미국 물량 수혜는 한국이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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