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 한국 동계 선수 출신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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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 한국 동계 선수 출신 최초

한국 봅슬레이의 '레전드' 원윤종(40)이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원윤종은 문대성(태권도), 유승민(탁구)에 이어 한국 역사상 세 번째이자, 동계 종목 선수로는 최초의 IOC 선수위원이 됐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리스트인 원윤종은 그간 IBSF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 동계 종목 선수들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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