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1원 오른 1,446.6원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중동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오후에 수출업체 달러 매도 등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 상승 폭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2.00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16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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