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류승완 "익숙함과 새로움의 균형…끼부리지 말자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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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류승완 "익숙함과 새로움의 균형…끼부리지 말자 했죠"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는 여러모로 그의 전작 '베를린'(2012)를 떠올리게 한다.

류 감독은 2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한 인터뷰에서 "익숙함과 새로움의 균형이 저에게는 가장 큰 숙제였다"며 "촬영 감독에게도 '끼 부리지 말자'고 했다.

'휴민트'는 개봉 이후 여성에 관한 묘사를 두고 비판적인 지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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