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흥행 뒤에 기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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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흥행 뒤에 기술이 있었다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미묘한 감정은, 덱스터스튜디오의 섬세한 후반 작업 덕분에 더욱 선명하게 살아난다.

덱스터의 후반 작업은 화면을 보정만 하는게 아니라, 감정의 흐름을 읽고 풀어내는 작업이었다.

박진영 컬러리스트는 “‘조용하지만 가장 많은 말을 건네는 색’이 이번 작업의 핵심이었다”며, “색을 의식하기보다 관객이 인물의 마음과 스토리에 몰입하도록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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