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화재 현장에 대한 수색이 20일 종료됐다.
소방 관계자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근무했던 건물(가칭 A동) 대부분을 철거하며 정밀 수색했으나 더 이상 진전이 없어 수색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이튿날 새벽 A동에서 네팔 국적 근로자의 시신을 수습했고, 지난 4일과 5일 사람의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를 수습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인체 조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구두 감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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