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단일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으로 구성된 공동교섭단은 지난 19일 2026년 임금교섭 결렬을 공식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섭에서 노사는 초과이익성과급(OPI) 산정 및 지급 방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아울러 반도체(DS) 부문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국내 1위를 달성할 시 영업이익 1조 원당 초과 이익을 지급하되, 지급 방식은 전액 주식으로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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