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9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개별학생교육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2026 학생생활교육 업무담당자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개별학생교육지원은 수업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교육활동을 방해해 다른 학생의 학습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학교의 장과 교원이 판단한 학생을 일시적으로 분리해 개별 교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교폭력이나 교권침해 사안과는 별개로 운영되며 1단계 교실 내 분리, 2단계 교실 밖 분리, 3단계 가정 학습의 절차에 따라 시행된다.
도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도 교원 수당 신설 ▲개별학생교육지원 공간 구축 지원 ▲학교별 맞춤형 실행 체계 구축 및 소통 강화 ▲반복 방해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 가동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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