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일 경기 화성시 A 병원에서 방사성폐기물 일부를 분실했다는 보고를 받고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방사성폐기물에 해당하는 일부가 분실됐음을 인지하고 이날 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보고했다.
A 병원에 따르면 분실된 방사성폐기물 표면 선량률(1㎝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은 시간당 0.2~0.9마이크로시버트(μ㏜)이며, 이는 통상 방사성폐기물로부터 1m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하면 자연방사선 수준이라고 원안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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