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미친 짓, 이 대통령만 훌륭?" 직격에…친명 분노 "귀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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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미친 짓, 이 대통령만 훌륭?" 직격에…친명 분노 "귀를 의심"

진보 진영의 대표 스피커 유시민 작가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모임'(공취모)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자, 민주당 내에서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공취모 소속의 친명계인 채현일 민주당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유시민 작가님, 당신이 말하는 ‘미친 짓’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솔직히 제 귀를 의심했다.

공취모는 이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의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목적으로 지난 12일 89명의 민주당 의원의 참여로 출범했다.이후 이날까지 20여명 남짓한 의원이 추가로 합류해, 모임에 이름을 올린 의원 숫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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