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소프트파워 증진 차원에서 육성해왔던 주요 싱크탱크들에 대한 정리에 나섰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근래 국무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산하로 경제 정책과 국제 교류 분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해왔던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가 중국사회과학원 산하의 공공정책 연구기관으로 격하된 것이 단적인 사례다.
중국 사정 당국은 작년 5월 비징취안의 부패 혐의를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같은 해 12월 공산당 제명과 함께 CCIEE 이사장직에서 해임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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