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의 빠른 대응으로 대형산불을 조기에 막았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지난해 말부터 압도적 인력과 장비를 초기에 투입, 산불 확산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며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산림청 본청과 지방청 등 300여명의 직원이 출근하거나 비상 대기했고, 공중진화대와 특수산불진화대 등 1000여명의 진화인력과 지자체 등 산불감시요원까지 포함하면 3만여명의 인력이 산불예방 및 진화에 동원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간산불이 보고되면 신속대응반이 현장에 출동, 조기 진화에 나선 결과, 대형산불로 확산하는 것을 모두 차단했다”며 “최근 지나칠 정도의 과잉 대응을 통해 산불 등 산림재난을 막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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