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항소심이 오는 26일 시작된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의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권 의원의 1심 재판부는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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