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정부가 ‘이행 보증’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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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정부가 ‘이행 보증’ 나섰다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산업협력(ITB) 이행 의지를 공식화했다.

확약서에는 CPSP 수주를 위해 정부가 발굴해 제안서에 반영한 산업협력 과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책임 있게 지원·이행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단순히 잠수함 성능을 제안하는 수준을 넘어 정부 차원의 신뢰와 이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담아내야 하는 산업협력 패키지 사업”이라며 “기업이 책임 있게 제안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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