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군수 후보 출마예정자의 선거운동을 도운 횡천면 이장단협의회 회장을 중립 의무 위반으로 해촉하자 해당 면 이장 전원이 이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해 논란이 인다.
20일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1월 초 횡천면 이장단협의회 회장 A씨는 주민들에게 특정 군수 후보 출마예정자의 선거 슬로건이 담긴 SNS 밴드 가입을 독려하는 문자를 지인들에게 보냈다.
이에 군은 A씨 행위가 이장 직위를 이용한 명백한 중립 의무 위반인 것으로 보고 외부 법률 자문을 거쳐 A씨에게 이장 해촉 통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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