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인천 자치구 최초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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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인천 자치구 최초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 가입

인천시 연수구는 구민들이 자전거와 친환경 이동수단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연수구 자전거 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보장 항목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인천시가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에 PM 사고 사망·후유장해 항목(최대 1000만 원)이 신설됨에 따라, 연수구 자체 보험(500만 원)을 더해 사고 발생 시 최대 1500만 원까지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늘어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보험 보장 범위를 선제적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와 PM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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