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 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위기경보 단계를 서울까지 확대하며 확산 차단에 나섰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20일 고양시에 소재한 한우 사육농장(133마리)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양시를 포함해 파주시·양주시·김포시 및 서울특별시 전역의 우제류 농장 1천92호(약 20만 마리)에 대해서는 20일부터 27일까지 긴급 예방접종과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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