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이자 차세대 생산기지로 급부상한 인도와의 경제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여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신남방의 중심 국가이자 ‘글로벌 사우스’의 리더인 인도와의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인도와 총 GDP 규모가 비슷한 아세안 11개국과의 연간 교역액이 2000억불 수준임을 고려하면, 현재의 교역 규모는 향후 성장할 여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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