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에 반발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배 의원은 당 윤리위 재심을 거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선거 준비를 위해 하루가 시급하고, 윤리위에 재심을 신청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윤리위는 배 의원이 SNS에서 자신을 비판한 인사의 미성년 자녀 사진을 게시해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사안을 주된 사유로 징계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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