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PC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드래곤소드’ 개발사 하운드13과 퍼블리셔(유통·운영사) 웹젠이 퍼블리싱 계약 해지와 미니멈 개런티(MG·최소보장금) 지급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하운드13은 출시 한 달 만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웹젠이 MG 잔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웹젠은 “추가 투자와 운영자금 지원을 제안하며 협의를 이어왔는데 개발사가 사전 합의 없이 해지를 발표했다”고 반박했다.
웹젠은 계약상 정식 서비스 이후 지급 예정이던 MG 일부를 예외적으로 두 차례 선지급했지만, 출시 후 국내 성과가 예상보다 낮아 MG 잔금을 지급해도 안정적 서비스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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