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섭 더봄] 우승보다 빛난 산체스의 양심 고백 ‘레전드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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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섭 더봄] 우승보다 빛난 산체스의 양심 고백 ‘레전드 품격’

스스로 고백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양심선언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응우옌의 PBA 총상금은 1억9850만원으로 늘어났다.

우승자 응우옌 역시 “경기 도중 범한 파울을 스스로 알리는 모습을 보며 산체스 선수를 다시 한번 우러러보게 됐다”고 존경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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