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신상진, 시장 아니라 투쟁위원장 같아...분당 재건축, 구호로 해결될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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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신상진, 시장 아니라 투쟁위원장 같아...분당 재건축, 구호로 해결될 문제 아냐”

19일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이 20일 분당신도시 재건축과 관련, 정부의 연간 인허가 물량제한 정책 페지를 촉구한 신상진 성남시장을 겨냥해 ‘정치적 퍼포먼스’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신상진 시장의 최근 발언을 들으면, 행정을 책임지는 시장인지 확성기를 든 투쟁위원장인지 혼란스럽다.분당 재건축은 구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며 “1기 신도시 재건축은 국토부·경기도·성남시가 긴밀히 협의해 물량과 속도, 이주 대책, 기반시설 확충을 종합적으로 설계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 김지호는 확성기 정치가 아니라 협상 정치로, 구호가 아니라 실행 계획으로 분당 재건축을 추진하겠다.성남시장은 투쟁위원장이 아니다.책임지고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자리다.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답해야 할 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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