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미국 국세청(IRS) 국장 등 전직 정부 관료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00억달러(약 14조5000억원) IRS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법원에 공식 이의를 제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담합적 소송…사법 절차 무결성 훼손”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직 IRS 국장 존 코스키넨과 전직 법무부 세금 담당 차관보 캐스린 커닐리 등은 지난 5일 법원 제출 서면에서 “트럼프의 소송은 담합적 소송으로, 법원을 불법적 절차에 얽어매는 위험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소송 배경…세금 정보 유출 사건 이번 소송은 트럼프가 지난달 29일 플로리다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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