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금 과도하다"며 WHO 탈퇴했는데…美, 대체 비용 3배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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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담금 과도하다"며 WHO 탈퇴했는데…美, 대체 비용 3배 추산

미국이 최근 탈퇴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기능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존 예산의 3배를 투입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보건복지부가 기존에 WHO를 통해 수행하던 글로벌 질병 감시·대응 기능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필요하다면서 연간 20억 달러(약 2조9천억 원)의 예산안을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WHO가 미국에 과도하고 불공정한 분담금을 요구한다"며 탈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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