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첫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8위…신지아는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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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첫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8위…신지아는 11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톱10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 카르멘에 맞춰 힘차게 연기를 시작한 이해인은 첫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 처리하면서 기본 점수 7.50점과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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