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테크+] 고지대에 당뇨병이 적은 이유는…"적혈구가 포도당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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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크+] 고지대에 당뇨병이 적은 이유는…"적혈구가 포도당 흡수한다"

고지대에 사는 사람들이 해수면 근처에 사는 사람들보다 당뇨병 발생률이 낮은 것은 저산소 환경에서 적혈구가 스펀지처럼 포도당을 흡수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생쥐가 저산소 환경에 놓이면 적혈구가 혈류에서 포도당을 흡수하도록 대사가 전환된다며 이런 적응은 조직 전반에 산소를 더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동시에 혈당 수치를 낮추는 유익한 부수 효과도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 결과 저산소 상태만으로도 생쥐의 포도당 내성이 강하게 개선되고, 그 효과가 정상적인 산소 환경으로 돌아간 뒤에도 수주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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