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한국 국적 패대기' 김민석 끝내 'NO 메달'…남자 1500m 7위→올림픽 3연속 입상 좌절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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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한국 국적 패대기' 김민석 끝내 'NO 메달'…남자 1500m 7위→올림픽 3연속 입상 좌절 [밀라노 현장]

김민석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에서 1분45초13의 기록으로 30명 중 7위에 올랐다.

이번 밀라노 대회는 과거 태극마크를 달고 스케이트를 탔던 김민석이 헝가리 대표로 출전한 첫 번째 올림픽이다.

당시 김민석은 헝가리빙상경기연맹을 통해 귀화 이유로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기회를 주겠다고 했지만, 자격정지 기간에 훈련을 하지 못하면 힘들 것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징계로 인해 소속 팀도, 수입도 없는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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