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비비탄 소총을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다 처음 본 사람을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시흥시 정왕동 한 거리에서 길이 85㎝의 비비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주차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B씨에게 겨누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으로 동선을 쫓아가 같은 날 오전 1시 40분께 인근 집에 머물던 A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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