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20일 밝혔다.
사브리나 바라체티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장항준 감독과 뛰어난 배우들은 환상적인 조화와 시너지를 이루며 작업했고, 그 결과 깊은 울림을 전하는 동시에 오락성까지 갖춘 작품을 만들어냈다.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번 영화는 균형 잡힌 톤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완성되었다”고 전하며 한국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쁜 마음을 표했다.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과 그를 맞이하는 마을 촌장의 가슴 뜨거운 우정을 그린 ‘왕과 사는 남자’는 언어와 국적을 뛰어넘는 유쾌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전하며 영화제를 찾은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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