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통령실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지난 19일 김 관장 해임안을 제청했고, 이 대통령이 이를 재가했다.
보훈부 대변인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독립기념관장은 이날자로 해임됐으며, 독립기념관장 직무는 독립기념관 정관에 따라 선임 비상임이사가 대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보훈부는 해당 감사 결과를 근거로 징계 절차에 돌입했으며 산하 기관장 해임 시 필요한 청문 절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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