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동맹이 냉전기(1.0)와 소련 붕괴 후 탈냉전기(2.0)를 지나 미국과 유럽이 각방 쓰기에 들어간 '3.0' 시대의 시작점에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 침공에 따른 우크라이나 전쟁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유럽을 위해 희생하지 않겠다며 방위비 증액 등 자력 안보를 직접 요구하기도 했지만, 유럽 역시 트럼프 행정부 이후에도 1.0, 2.0 시대의 미국이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인 모양새다.
나아가 유럽 다른 국가로 핵 억지력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따져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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