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 4년] "거의 해냈다" 호언장담…트럼프 중재외교 성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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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전 4년] "거의 해냈다" 호언장담…트럼프 중재외교 성과낼까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미국이 전쟁 당사국인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함께 3자 종전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여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펼친 행보를 돌아보면, 미국이 지켜보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를 한자리에 모아놓고 협상하도록 '판'을 만든 것은 그 자체가 성과로 여겨진다.

그는 미국 우선주의에 따라 동맹을 상대로도 '거래적 접근'을 하는 데 기반을 둔 외교 정책 속에 그간의 지원 및 종전 중재를 빌미로 우크라이나 희토류 등 광물 활용권에 대한 미국과의 협정을 강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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