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도시철도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신설을 바란다는 시민 청원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중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서면 답변을 통해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은 지난 2025년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를 통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공식 반영된 노선”이라며 “시는 이 노선들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편성을 통해 사전 타당성 용역 예산을 확보하고 용역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언남동천선은 동백신봉선 신설을 전제로 시가 추진하는 신규 연계 노선으로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다"면서 "다만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플랫폼시티 및 언남지구 주택사업 등 변화된 도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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