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는 20일 올해 WBC에 출전하는 선발 투수와 타자들의 파워랭킹을 1위부터 10위까지 발표했다.
이 매체는 오타니에 대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상 최초로 50홈런, 50도루를 달성한 선수"라며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네 번이나 수상하고, 다저스를 월드시리즈 2연패로 이끈 그는 투타와 주루에서 모두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선발 투수 부문 1위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2연패를 달성한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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