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프로그램에서 76.59점으로 3위였던 리우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전체 1위에 해당하는 150.20점을 획득, 합계 점수에서 226.79점으로 1위에 오르는 역전극으로 미국 선수로는 24년 만에 올림픽 여자 싱글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를 달리며 이번 대회 메달 후보로 꼽힌 한국은 라운드로빈 9경기에서 5승 4패를 기록, 10개 팀 중 5위로 마치며 상위 4개 팀이 메달을 다투는 플레이오프 출전이 무산됐다.
피겨 여자 싱글 외에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라이벌 캐나다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한 미국이 2위(금9·은12·동6)로 올라섰고, 이날 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개최국 이탈리아가 3위(금9·은5·동12)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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