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의원 모임'(공취모)을 두고 "미친 것 같은 짓"이라고 비판했다.
공취모는 친명계를 중심으로 민주당 의원 87명이 참여한 모임이다.
유 전 이사장은 "대통령을 위하는 건 여당으로서 당연하고 좋은 일인데, 진짜 대통령을 마음으로 위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내가 대통령을 위한다'고 내세우는 경우가 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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