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올림픽] 이미 '전설'인 최민정, 1,500m서 최초로 3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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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올림픽] 이미 '전설'인 최민정, 1,500m서 최초로 3연패 도전

특히 이 종목 결승은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전체 일정의 '피날레'이기도 하다.

단체전을 포함해도 올림픽 쇼트트랙 단일 종목 3회 이상 연속 우승은 한국의 여자 계주 4연패(1994 릴레함메르∼2006 토리노)가 현재까진 유일하다.

여자 1,500m에서 '금빛 질주'를 펼친다면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7개)과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5개)을 동시에 수립하고, 사상 첫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로 명실상부 전설의 반열에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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