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상품 사전교육 의무화했지만…영상 30분 틀어두기만하면 끝[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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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상품 사전교육 의무화했지만…영상 30분 틀어두기만하면 끝[only 이데일리]

고위험 상품에 대한 새내기 투자자들이 급증하는 만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장치로 30분짜리 영상 교육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점검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미성년자 수료자는 2023년 639명에서 2024년 1213명, 2025년 2532명으로 꾸준히 늘어온 데 이어, 올해 1월 한 달에만 2573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한 자본시장 관계자는 “영상을 틀어두기만 하면 수료가 가능한 구조”라며 “고위험 상품의 리스크 교육이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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