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앙은행 "韓·中 등 상대 관세로 인플레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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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앙은행 "韓·中 등 상대 관세로 인플레 압박"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방시코)이 한국과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을 상대로 최대 50%까지 관세를 부과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정부 결정으로 당분간 물가 상승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를 통해 공개된 2월 4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표지 제외 26쪽 분량)을 보면 멕시코 중앙은행 이사진 다수는 최근 일부 국가 수입품에 부과하기 시작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인정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또 의사록에서 미국(3.50∼3.75%)을 비롯해 한국(2.50%), 캐나다(2.25%), 스웨덴(1.75%) 등 "선진국 정책금리 수준"도 동결 기조를 보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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