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美 이란 공격에 자국군 기지 사용 미승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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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美 이란 공격에 자국군 기지 사용 미승인 상태"

영국이 미국이 준비하는 이란 공격에 영국군 기지 사용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에 디에고 가르시아에 관해 쓰면서 "만약 이란이 합의하지 않기로 한다면 미국은 매우 불안정하고 위험한 정권에 의한 공격 가능성을 제거하기 위해 디에고 가르시아와 페어퍼드 공군기지가 필요할지 모른다.공격이 영국, 그리고 다른 우방국들에 대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란이 영국을 공격할 가능성을 거론하며 영국의 지원이 국제법에 부합한다는 암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더타임스는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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