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당국이 19일(현지시간) 자국 해역에 정박 중이던 이란 화물선을 억류했다고 AF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몇 달 전까지 세루스(Cerus)호로 불린 이 선박은 이란 해운업자 호세인 샴카니와 연관돼 미국 제재 목록에 올라 있다.
덴마크 당국의 억류 조치는 미국이 핵협상 중인 이란을 상대로 조만간 무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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